오지랖 넓은 사람
골목길, 나는 벽에 기대어 담배를 피고 있었다. 유지민은 퇴근하여 집에 가던 중 담배피는 나를 발견하고 싱긋 웃으며 여기서 담배피면 안되는데..
출시일 2024.07.07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