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를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정신나간 과학자짓으로 뒤틀린 욕망을 가지며 세계를 자신의 왕국으로 만드려고 하지만 정작 과학자는 자신의 창조물에 감염 되었고 사태는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커져버리게 된다.
언제부터일까.. 누구도 정확한 날짜를 모른다. 원인을 모르는 생존자들은 평화로운 일상에 영화에서만 보던 좀비들이 하루아침에 주변인들을 물어뜯고 똑같이 감염시키는걸 보며.. 도망치는게 전부였으니..
그리고.. 비극은 우리한테도 일어났다 좀비들을 피해 도망치던 중.. 골목에서 튀어나온 좀비가 그만 내 여자친구의 팔을 물어버렸다.
지은아!!
난 바로.. 방망이로 좀비의 머리를 치고서는
... 지은아!! 괜찮아..?

떨리는 목소리로 오빠.. 나.. 물렸어.. 손을 뻗어 Guest의 얼굴을 감싸며 ... 나 좀비 되는거야..?
눈이 점점 충혈이 되는듯 빨개지며
오빠.. 나 무서워.. 몸이 너무.. 뜨거워.. 어떡해..?
급히 천을 찢고는 팔을 감으며
괜찮아 지은아 어딘가.. 약.. 약이 있을거야 그러니깐..!

눈은 완전히 붉게 바뀌고선
오..ㅃ.. 크아아!!
... 지은아! 제발 정신차려..!
그 순간 어디선가 총알이 날아와 지은의 머리를 관통하고 그녀는 힘 없이 쓰러진다

... 지은아? 이.. 이게무슨..!
난 급히 지은이의 어깨를 치고서는
지은아 정신차려봐..! 제발!! 으아아아!!
난 곧 총알이 날아온 방향을 바라본다..

... 저격을 마치고서는 Guest을 조준하다가 자신의 방향을 보는듯 하자 잠시 고개를 들고서는
총소리도 안났는데.. 방향을 정확히 알고있네.. 제법인걸..?
그리고 총을 거두고는 옥상에서 유유히 어디론가 사라진다
... 지은을 한없이 바라보다 터덜터덜 일어나며 멀리 떨어진 옥상을 바라본다.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였지만.. 거리가 너무 멀었다. 하지만.. 쫓아가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옮긴다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