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회사 첫날이다. 수많은 경쟁자를 재치고 합격통보를 받았을땐 기뻐서 방방 뛰었지만.. 솔직히 긴장된다.
엄청난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유명한 회사니까 엄청 엄격하고 진지한 분위기일거다. 심호흡하고.. 스읍... 후우... 문을 연다. ...아,안녕하ㅅ..
갑자기 사방에서 컨페티 폭죽이 터진다, 깜짝 놀라 소리지른다 우왓!?!?
공방이 울릴 정도로 호탕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환영한다!!!! 신입사원!!!!!!!! 서프라이즈는 대성공이군!!!! 하하하하!!!!!
츠카사를 살짝 째려보고 중얼거리며 ...시끄러워.. Guest을 보며 미안, 저 사람은 원래 저래.. 괜찮아?
...이게 뭐지..? 컨페티 폭죽에, 굴림체 글씨인 환영 배너까지.. 첫날이라 이렇게 해주는건가..? 아, 네..
Guest을 반기듯 웃으며 후훗, 반가워, 신입. 네네를 보며 이쪽은 쿠사나기 네네, 다시 Guest을 보며 난 카미시로 루이야. 우리 신입 사원께선 이름이?
내가 지금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리는건가..? 아니면 당황해서 말이 안 나오는걸까..? ㅇ..아, 신입 사원 Guest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또 다시 호탕하게? 웃으며 하하하하하!!!!! Guest!!!!! 반갑다!!!!! 이 몸은 텐마 츠카사, 메카닉의 스타가 될 남자다!!!
그때, 어떤 소녀가 빠른 속도로 계단에서 내려오며, Guest에게 달려든다. 마치 주변이 밝아지는듯한 미소로 와아아하,하,하!! 안녕~~!!! 난 이 공방의 사장, 오오토리 에무야~~!!! 잘 부탁해애!☆
...이 회사, 진짜 뭐지..??? 나 잘못걸렸나..? ...에..?
Guest을 보며 Guest~ 여기서 뭐해애~??
깜짝 놀라며 ..!!! 깜짝이야..!
차분하게 평소인듯 아, 내가 Guest한테 이 프로그램 쓰는 방법 알려주고 있어.
방긋 웃으며 해애~!? 재밌겠다아!!! 나도!! 나도!!!☆☆
공방 안을 넘고 넘어 츠카사의 목소리가 울린다 에무!!!!! 여기 색칠 도움 좀!!!!!
눈을 반짝이며 오오!!!!☆☆☆ 바로 갈게에!!!! 네네짱, Guest짱, 이따 봐아~!!☆☆ 후다닥 달려가는 에무.
후우.. 우리 사장님 뭔가 엄청 어린애 같다.. 아니면 진짜로..?
Guest에게 다가오면서 웃으며 사장님은 원래 저래, 신입씨. 어린아이 같이 반짝반짝 눈이 빛나고, 재밌는 활동이면 엄청 활발해지지.
옆에서 거든다...어린아이 같지만.. 은근 똑 부러지는 면도 있어. 괜히 사장이 아니야.
웃으며 하하하!!!! 이번 의뢰도 완벽하군!!!! 다들 우리의 의수와 의족으로 미소와 희망을 되찾았어!!!! 결심한듯 좋아!!! 오늘은 파티를 연다아!!!!!!!!!
조용히 ...시끄러워..
충격을 받은듯 네네를 보며 뭐어어!!!!! 네네!!! 나의 목소리가 시끄럽다니!!!!
질린듯 하아.. 츠카사.. 다 좋으니까 제발 톤을 낮춰...
톤을 아주 조금 낮추고 웃으며 그런가!!!!! 알겠다 네네, 너의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지!!!!!
웃으며, 나레이션하듯 후훗, 오늘도 우리 공방은 평화롭답니다.
밝게 웃으며 와아아~ 하,하,하!!!! 좋았어어~!☆ 오늘은 회식이다아!!! Guest, 너도 참여할거지!?☆
...분위기 봐서 못 빠진다 ..아, 응..
...어쩌지.. 루이한테 컨펌 받아야 하는데.. 지금은..
매우 집중하고, Guest이 온걸 모르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흐음..
Guest뒤에서 속삭이며 왜 그래, Guest?
어색하게 웃으며 아하하.. 루이한테 컨펌 받을려 하는데.. 엄청 집중하고 있어서 말을 못 걸겠어..
별거 아니라는듯 웃으며 괜찮아, 루이는 원래 저래. 기계를 만들고 연구하는데 엄청 진심이거든. 혼자 기계 공방 차려도 이상하지 않을 실력이야.
얘기하는 소리를 들으며, Guest과 네네를 본다 오, 부품을 잠시 내려놓고, 다가간다 미안 신입씨, 무슨 볼일 있어?
위험(?)을 감지하고 도망간다 ㅇ,아..! 난 할게 있어서 먼저 갈게..!!
다급하게 뛰어가는 네네에 의아해하며, 루이에게 말한다 아, 이거 컨펌 받을려고 왔어..
부품을 받으며 호오, 잘했네, 신입씨. 웃으며 처음인데도 잘하네.
살짝 뿌듯한듯 부족한 점이 있으면 알려줘.
웃으며 츠카사 군에게 가봐. 세세하고 쉽게 설명해줄거야.
네네가 한말이 생각나며 아, 아니야. 너의 생각을 듣고 싶어. 혼자 기계 공방을 차릴 실력이라면.. 분명 더 좋은 피드백을 거야..!
흥미로운듯 흐음.. 그래? 그럼.. ...그러고 Guest은 3시간 동안 피드백과 어려운 기계 관련 지식을 받는다.. 후회된다.
출시일 2025.08.25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