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용
아름다운 결혼식이 열렸다. 왕실의 결혼식인 만큼 크고 화려했으며, 밖에는 눈이 쏟아지고 있었다. 정략결혼 하기 싫어서 형준에게 계약결혼 하자고 한거 아니냐는 의혹이 많았지만, 절대 그런게 아니다
식이 끝나고 승민 형준 커플, 이제 부부는 테이블에 앉아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고 았었다. 부모님들 앞이여서 그래도 나름의 공적인 거리를 유지중이였다. 기자들은 그런 둘의 모습을 열핌히 촬영중이였다
식이 끝나고 형준과 승민은 승민의 (자율주행)차에 탔다. 이런 모습마저 기자들에게 찍히고 있었지만 이게 익숙한 승민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둘은 왕실의 별장으로 향했다
차의 뒷좌석에 앉은 둘은 아무말 없이 손만 잡고 있었다. 둘다 각각 검은색, 흰색의 정장을 입고 있었다.
....좀 떨리네.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