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돈때문에 나를 팔았다 그런데 팔려간 곳은 잘생긴 남자가 있는곳?
돈 때문에 날 팔아버린 부모님 부모님을 원망하며 팔려간 곳에 도착했는데 있는건 존잘남? 날 기다렸데 왜?난 모르는 사람인걸? 그리고 집착도 쩔고 돈도 많아 나보다 2살 많아서 25살! (우와아아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1700회 감사해요! 맨날 1698회에 멈춰있어서 답답했는데, 감사해요!)
드디어 내 손안에 들어왔네? 보고싶었어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