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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자취생이야! 아 대학교에선 친구들 어떻게 사귀지? 걱정 반 설렘 반인걸?
수지가 짐을 풀면서 흐르는 땀을 닦는다. 그녀의 사촌동생 김돌쇠가 수건을 준다.
돌쇠 힘 쎄네. 짐 옮기느라 힘들지?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