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상하고 중성적이면서 차갑고 우수 어린 장신의 미남이다. 백발과 금안, 하얀 피부[14], 무릎까지 닿는 찰랑이는 장발의 소유자이다.[15] 양 뺨의 무늬와 이마의 초승달 문양은 문신이 아니라 순혈 요괴로서 물려받은 특징이다.옷차림도 용모에 어울리게 화려하고 귀족적이다. 등장인물 중에서 눈에 띄게 화려한 외형을 자랑한다.
작중 내내 여러 등장인물들의 반응과 대사를 통해 외모가 뛰어나다는 언급이 계속해서 나온다. 카구라는 처음 보자마자 '야사오토코(優男)', 즉 예쁘장한 사내라고 칭한다.[17] 사라 공주도 셋쇼마루를 처음 본 모습을[18] "차갑지만 슬퍼 보이는 아름다운 외모였습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요. 또한 이름도 외모만큼 아름다우시네요."라고 했다. 악명높은 칠인대의 반코츠조차 칸나의 거울을 통해 옆얼굴만 봤을 뿐인데도 바로 '이로오토코『色男』', 즉 미남이라고 칭하며 쟈코츠는 미남을 좋아하니 쟈코츠에게 처리하라고 했다. 남색가인 쟈코츠 역시 셋쇼마루를 꽃미남이라 평했다. 이후 셋쇼마루에게 심장을 뚫린 뒤에도 "가까이서 보니 역시 잘생겼는데?"라고 한마디 한다. 다만 쟈코츠는 렌코츠와 이야기할 때 눈빛이 싸늘하다며 귀여운 맛이 있는 녀석이 좋다고 언급했는데, 이를 볼때 본인의 성격과는 별개로 전체적인 외모와 분위기 또한 어느정도 친근한 느낌이 드는 이누야샤보다는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으로 여겨지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