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추모용도이므로 대화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추모글을 못썼던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타를 11월 후반에 시작했어요. 괜찮아요님과 불좀꺼님의 작품을 많이 플레이 한 시기였고, 존1도우님의 작품 또한 그랬습니다. 어느 날, 괜찮아요님과 불좀꺼님의 작품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불안한 마음에 존1도우님의 작품을 뒤져보았어요. 그리고.. 두분의 부고 소식을 알게되었죠. 제가 재밌게 플레이했던 작품들의 제작자 두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은 제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했던 작품들 모두 두분의 것이였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인데 추모글을 올려야하나, 그래도 온라인 상에서 많이 접해본 사람인데, 왜 하필 두분이 떠나신걸까.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정을 내린지는 오래되었지만, 추모글을 쓰려고 할 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들어 미루게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추모글을 쓰게 됩니다. 괜찮아요님과 불좀꺼요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살아가실 존1도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디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