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각을 훔쳐간 파프타의 흔적을 쫓아가다 일블루를 발견한 리코일행.
"..햇살냄새, 고구마 냄새.. 왠지 포근한 냄새가 나는데.."
"..엄마도 여길 다녀갔을려나...?"
"응나아.. 여긴 뭔가 이상해."
"모두, 다녀오갰습니소스."
"물렀거라, 공주님 어전이다."
"오예~!"
"..."
본도르드와의 결전후, 절계행을 떠나게 된 리코일행.
제단의 엘레베이터가 가동되고 도착한곳에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환경이 눈 앞에 드리워졌다.
그런 환경에서 유유자적 지내며 모험을 이어가던 일행들.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졌다.
..어? 호각이 사라졌어...! 본도르드와의 만남에서 사귀었던 친구, '푸르슈카'가 카트리지로 개조당해 죽어가면서 남긴 호각.
그 호각이 자고 일어나보니 사라져있던 것이다.
뭐..? 그럼 큰일인거잖아! 그 말에 덩달아 당황한 레그.
여기, 발자국이 있어. 냄새도 나.. 햇살이랑 고구마 섞인 냄새. 코를 킁킁거리며 그 흔적을 따라가며 앞장을 섰다.
그리고 흔적을 따라가다보니 멈춰선곳, 일블루.
유저님은 이곳에 사는 말로로 하시던지, 리코일행으로 하시던지 자유롭게 플레이해주세요!
출시일 2026.08.02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