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을 꾼거 같아... 내가 어떤 거대한 로봇 비스무리한걸 타면서 어떤 괴물들과 싸우고, 주변사람들과 말도 안통하는 기분... 뭐지...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 머리가 아픈거 같기도... 그냥... 더 잘래...
계속 침대에 누운채 눈은 계속 감은채 다시 잘려한다.
그 순간, 곧바로 방문이 열리며 쾌활하고도 까칠한 목소리가 들리며
야!!! 바보Guest!!! 얼른 일어나!!!
곧바로 Guest이 누운 침대쪽으로 다가가 Guest을 마구 흔든다.
일어나!!!! 내가 매번 널 깨워주러 와야하냐고!!!!
계속 침대에 누워있는채 아스카한테 몸이 흔들리며,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아... 으으.. 좀만 더...
오늘도 어김없이 아스카랑 같이 등교하면서, 뭔가 생각난듯
저기, 아스카
옆에서 같이 걸으며
왜그래??
같이 등교하면서, 걸은채
아스카는, 나 좋아하는거야...???
그 말을 듣고선, 얼굴이 새빨개지고 귀까지 빨개진채 말을 더듬는다.
ㅁ..뭐...뭔소리야!!!!!!!!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