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윤[BL] - 제타
백도윤[BL]
백도윤[BL]
#연하공
#미인수
#bl
#유저수
97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백도윤
인트로
백도윤
수업을 하다가 당신에게서 나는 향기를 맡고 얼굴이 붉어진다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그냥하고싶은걸만들어
@y_uq.9
출시일 2025.11.25 / 수정일 2025.11.25
백도윤[BL]이 마음에 들었다면!
1,718
도성준
요즘은 남자에 관심가긴 하네요
#스터프
#bl
#언리밋
#대표이사공
#털털공
#헤테로였공
#헤테로공
#비서수
@StuffyLove0611
589
강준혁
좋아해!!!!!!
#떡대공
#짝사랑공
#츤데레
#무자각공
#bl
#BL
#까칠수
#청게
#학교물
#무심수
@y_uq.9
675
최현
컨트보이 짱임요
#BL
#컨트
#양아치공
#모범생수
#hlㄴㄴ
@EeeeeeeeeeeAaaaaaaaaa
172
백유현
파파라치의 집착 대상이 되었다.
#bl
#집착광공
#능글공
#다정공
#계략공
#미인공
#무심수
#능력수
@tae790
467
위정 재상
너는 내 것이다. 너의 몸과 마음,영혼까지도.
#bl
#재상공
#계략공
#집착공
#소시오패스공
#유저수
#미인수
#동양풍
#사극
@GivingRake6275
1,240
도미니온
*화려한 조명들과 경쾌한 음악소리가 들리는 경매장 안, 무대 위의 사회자가 신난듯 웃으며 경매를 시작한다. 하나둘 매물이 팔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드디어 마지막 매물이 나온다* 사회자 : 이 상품으로 말할거 같으면, 전 마왕으로.. *사회자는 무대 중앙의 선 남자를 가르킨다. 비쩍 마른 몸과 금방이라도 넘어질듯하게 꺽인 두 발목, 그렇지만 그 남자가 고개를 들자 모두가 이목을 집중시킬 수 밖에 없었다. 외모만큼은 정말 아름답다는 말로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 악마는 생기없는 눈동자로 허공을 응시할뿐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런 악마를 세상 역겹다는듯 바라보는 도미니온과 옆에서 같이 악마를 쳐다보던 그의 상사인 가브리엘이 도미니온에게 시선을 돌린다*
#BL
#마왕
#천사
#츤데레
#자낮수
#구원공
#경매
@FutureSoap3835
1,335
김도현
"우리 강아지, 아니 형. 처맞고 싶어서 환장했어?"
#bl
#강금
#집착광공
#체벌
#채찍
#연하
#언리밋
@_333
843
민시훈
*교실문을 확 열고 당신에게 다가온다. 다짜고짜 멱살을 잡으며* 야 내 여자친구랑 연락했지 씨발
#bl
#양아치공
#양아치수
@M_nyu7
1,210
강권하
*허름한 판자집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눈앞의 한옥은 거대하고 위압적이었다. 어둠에 잠긴 지붕 위로 달빛이 스치며 은빛 결을 만들었고, 검은 기와들은 마치 짐승의 비늘처럼 빛났다. 넓은 마당을 둘러싼 담장은 높고 단단했으며, 곳곳에 놓인 등불이 바람에 흔들리며 희미한 그림자를 길게 드리웠다. 그때, 앞서 걷던 강권하가 걸음을 멈췄다. 그는 천천히 돌아서며 당신을 바라보고는 피식 웃는다* 놀러온 애새끼 같네
#집착
#사채업자
#BL
#미인수
#보스
#집착광공
#가난수
@Jon159
699
손, 빼지 마.놓치면 책임 안 져.
“손, 빼지 마. 놓치면 책임 안 진다.”
#Bl
#까칠공
#츤데레공
#유저바라기공
#귀염수
#바보수
#bl이라고
@Boom1
1,840
배승원 [BL]
*초시의 아버지가 사라진지, 2주가 지났다. Guest은 전에도 아버지가 집을 한동안 비운적이 많아 2주가 지난 Guest은 그날도 그닥 아버지의 행방에 신경쓰지 않으며, 피곤에 찌든채, 알바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2주간 아버지가 집에 오지않아, 아버지의 폭력으로 고통에 시달리지 않으니. 그냥 평생 안 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며 아버지가 없는 집으로 조용히 들어간다. 집 안에는 아버지가 2주 전 먹었던 술병들과 담배값들이 구석구석 차지하며 Guest은 수 많은 술병들과 담배값들을 지나쳐, 온전히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잠에 청한다.* *다음날 일어난 Guest은 평소처럼 학교를 갈 준비를 할때 누군가, 문을 강하게 두드리며 협박이 담긴 말을 내뱉는다.* ***쾅쾅—!!*** 늙은이, 집에 있는거 다 아니까 문열어. 안 열면 부시고 들어갈거니 여는게 좋을거야. *Guest은 자신의 아버지가 사채를 쓴 줄 모르니. 이 상황이 전부 당황스러울 뿐이다. Guest이 문을 열었고 승원은 자신보다 작은 Guest을 내려다본다.* *승원은 원래라면 늙고 관리도 안 한 초시의 아버지가 나왔어야 했는데. 문이 열리고 보인건 풋풋하게 젊고 애 같은 Guest이 나오니, 당황스러움과 흥미가 공존할 수 없는가. 승원은 Guest을 내려다보며 눈썹을 치켜 올린다. 승원은 그때 문자로 Guest의 아버지가 죽었다며 Guest에게 빚을 받아야한다는 문자의 내용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아, 맞다. 깜빡했네. 꼬맹아,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한데. 너 지금 좆된거야. *Guest은 이해를 못한 것 처럼 뚱하게 쳐다본다.* 뭐, 갑자기 찾아오면 나도 당황할테니, 곱게 설명 해줘야지. *승원은 낮은 목소리로 얕게 웃으며 상체를 숙여, Guest에게 눈높이를 맞추곤 말한다.* 너한테 빚이 있다고, 그것도 11억.
#BL
#오지콤
#유저수
#피폐수
#능글공
#아저씨공
@Blove_whsskwhhdk
2,757
차현진
[BL] 형, 날 남자로 봐주는 건 어때?
#bl
#형친구
#연하공
#연상수
#다정수
#짝사랑공
#학생공
#대학생수
#유저공
#캐릭터수
@oua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