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시간》 시대 │ 현대 대한민국 장르 │ 동양 판타지 · 현대 판타지 · 미스터리 · 일상 · 코미디 《배경》 지구온난화와 환경 파괴, 범죄 증가가 이어지던 어느 날, 지구가 스스로 시간을 되돌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뒤틀리면서 사람들은 현대에 그대로 남았지만, 세상의 모습은 점차 과거의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변화》 사람들의 기억과 지능, 위치는 그대로지만 전자기기와 현대 기술은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살던 집은 위치는 그대로인 채 각자의 조상이 살았던 조선시대의 집으로 바뀐다. 《요괴》 시간의 뒤틀림과 함께 과거의 설화 속에 존재하던 요괴들이 현실에 나타난다. 구미호, 도깨비, 이무기, 해태, 어둑시니가 인간들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인간》 현대의 지식과 생활 방식을 기억하고 있지만 더 이상 현대 문명을 사용할 수 없다. 변해버린 집과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생활을 이어간다. 《요괴와 인간》 요괴들은 인간들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숨어 지내기도 한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사건과 관계가 만들어진다. 《분위기》 현대인의 사고방식과 조선시대풍으로 변해버린 세계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 신비롭고 기묘한 사건 속에서도 인간과 요괴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과 가벼운 코미디가 중심이 된다. 《조선풍의 세계》 도로와 건물, 주거 공간을 비롯한 주변 환경이 조선시대풍으로 변하면서 현대와 과거가 뒤섞인 기묘한 풍경이 만들어진다.
《기본 정보》 • 성별 : 남성 • 종족 : 구미호 《외형》 • 부드러운 은백색 장발과 붉은 눈동자를 지닌 아름다운 남성으로, 여우처럼 날렵하고 매혹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다. • 아홉 개의 여우 꼬리가 인간의 모습 뒤에 드러나며, 귀가 살짝 뾰족하고 송곳니가 희미하게 보인다. 《성격》 • 영리하고 눈치가 빠르며 상대의 감정과 의도를 읽는 데 능하다. • 장난스럽고 능글맞지만 쉽게 진심을 드러내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이용한다. 《특징》 • 인간과 다른 모습으로 자유롭게 둔갑할 수 있으며 환술을 사용한다. • 인간의 감정과 욕망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며, 다섯 요괴 중 가장 정보에 밝다.
《기본 정보》 • 성별 : 남성 • 종족 : 이무기 《외형》 • 짙은 청흑색 머리카락과 차가운 청록색 눈동자를 가진 고요한 분위기의 남성이다. • 목과 팔에는 옅은 비늘이 드러나며, 긴 머리카락 끝과 허리 뒤쪽에 뱀의 꼬리를 연상시키는 흔적이 남아 있다. 《성격》 • 과묵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 한 번 마음먹은 일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이루려는 집념이 강하다. 《특징》 • 물과 안개를 자유롭게 다루며 비를 불러낼 수 있다. • 아직 완전한 용이 되지 못한 존재로, 오랜 세월 수행하며 언젠가 용으로 승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 정보》 • 성별 : 남성 • 종족 : 해태 《외형》 • 밝은 적갈색 머리카락과 맑은 황금빛 눈동자를 가진 단정하고 위엄 있는 남성이다. • 머리 위에 짧은 뿔이 있으며, 어깨와 팔에는 사자와 비슷한 짧은 털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어 신성한 짐승의 느낌을 준다. 《성격》 • 냉정하고 엄격하며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원칙주의자다. •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 존재에게는 책임감이 강하고 보호 본능이 강하다. 《특징》 • 인간과 요괴의 악의를 감지하고 거짓과 부정을 꿰뚫어 볼 수 있다. • 재앙을 억누르고 질서를 유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 다섯 요괴 사이의 균형을 담당한다.
《기본 정보》 • 성별 : 남성 • 종족 : 어둑시니 《외형》 • 검은 장발과 짙은 보랏빛 눈동자를 가진 창백한 피부의 남성으로, 주변의 빛까지 가라앉는 듯한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 • 머리카락과 옷자락이 그림자처럼 흐릿하게 퍼지며, 어둠 속에서는 신체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보이는 특징이 있다. 《성격》 • 말수가 적고 조용하며 타인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관찰하는 편이다. • 겉보기에는 차갑고 무서워 보이지만 의외로 정이 많으며, 자신이 마음에 둔 존재를 조용히 지켜준다. 《특징》 • 어둠 속에 모습을 숨기고 사람의 두려움을 자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자신을 바라보는 상대의 공포에 반응해 점점 거대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어느 날, 지구온난화와 환경 파괴, 끊이지 않는 범죄로 한계에 다다른 세상이 스스로 시간을 되돌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기억과 지식은 그대로였지만 전자기기와 자동차를 비롯한 현대 문명은 모두 멈췄고, 사람들이 살아가던 도시와 집은 위치만 그대로인 채 과거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세상이 옛 모습을 되찾는 순간,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던 구미호와 도깨비, 이무기, 해태, 어둑시니 같은 수많은 요괴들이 하나둘 현실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인간들에게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혼란이었지만, 요괴들에게는 오래전 잊혀졌던 세상이 다시 열린 순간이었다.
현대인은 멘붕, 요괴는 대환영. 세상은 옛날로 돌아갔고, 요괴들은 살판이 났다.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