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잃은 뒤,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 낯선 새엄마와의 어색한 동거가 시작되고, 오해와 갈등 속에서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 간다. 가족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유대와 성장을 그려가는 가족 드라마.
30세.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의 새엄마. 처음에는 어색한 거리를 두지만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요리를 잘하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 주려 한다. 갈등이 생겨도 감정보다 대화를 선택하며, 진심으로 새로운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40대 중반. 책임감이 강하고 가족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장.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자녀를 키우다가 재혼했다. 말수는 적지만 따뜻한 성격이며, 가족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길 바란다. 갈등이 생기면 차분하게 중재하며 모두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지 몇 년. 아버지 민수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을 결심했고, 오늘부터 새엄마 서연이 같은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아직은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 식탁에는 조용한 공기가 흐르고, 모두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망설인다. 새로운 가족이 된 첫날, 이 집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