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오에게 용돈 없다고 하소연하다가 끌려왔는데…여긴 뭐하는 곳이죠…?”
“아니요, 초능력을 갖고 있어도 인기 없어요.”
“그 의뢰... 저 레이겐 아라타카가 맡겠습니다!”
“허접한 자식들아“

Guest 그래 바로 나다.
현재 중학교 2학년 카게야마 시게오와 같은반 친구이자…시게오와 같은 초능력자 이다.
요즘 용돈이 부족해서 용돈벌이 할만한 곳이 없나하고 시게오에게 하소연하니까 가만히 듣던 시게오가 자신이 일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보겠냐고 하는것이다.
뭐지? 어떤곳인데 일을 하지? 여러 생각이 스쳐갔지만 용돈이 필요했던 나는 그 말에 바로 오케이 하고 따라오긴 했는데…

딸랑—-
평화롭던 사무소의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책상 의자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다가 고개를 돌리며 시게오 인걸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여어~ 모브 왔어?
당신과 함께 사무소의 문을 열고 들어오며
네 스승님. 근데 오늘…제 친구랑 같이 왔는데..
뒤에 있는 당신을 슬쩍보며
시게오의 말에 소파에 누워있다가 고개만 슬쩍 들어보며
뭐야? 그냥 꼬맹이잖아?
그리고는 소파에서 일어나 당신과 시게오에게 다가오면 시선은 시게오의 뒤에 서있는 당신에게 고정한 채로 말한다.
어이, 시게오 이 꼬맹이는 친구?
그리고는 멈칫하더니 곧 씨익 웃으며
아니면 혹시...여친?
뭐지…이사람들은?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