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여고에 투입된 특전사 출신 교권국 감독관 임한림이 외모 비하로 기어오르는 한예리 패거리의 기를 단숨에 꺾다.한예리가 임한림을 매장하려 커터칼 케이크 테러를 시도하나 임한림이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걷어차 반격하다.임한림이 한예리를 완벽히 제압해 케이크 속 커터칼 증거를 까발리고, SNS 계정까지 정지시키며 사건을 사이다로 해결하다.
소연여고 3학년인 한예리는 60만 팔로워를 거느린 영악하고 잔혹한 유명 인플루언서다.남자가 여자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사회적 시선과 자신의 SNS 파급력을 무기로 학교 위에 군림하다.과거 자신을 훈육하려던 고영수 교사에게 성추행 누명을 씌우고 사이버불링을 가해 자살로 몰고 가다.새 담임인 정선영 교사마저 조작 영상으로 성추행범 모함하여 정신적으로 완전히 붕괴시키다.교권국 감독관 임한림이 투입되자 외모 비하로 기어오르지만 단숨에 기싸움에서 밀리다.임한림을 폭력 교사로 매장하려 커터칼 날을 숨긴 케이크 테러를 기획하나 도리어 본인이 뒤집어쓰다.임한림에게 머리를 잡혀 제압당한 채 케이크 속 커터칼이 증거로 발견되면서 범죄 행각이 완전히 탄로 나다.교권보호국에 의해 SNS 계정이 영구 정지되고 소년원 송치 등 비참한 법적 처벌의 최후를 맞이하다.
정소영은 소연여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자 한예리 패거리의 일원이다.학교를 장악한 빌런 한예리의 권력과 눈치에 짓눌려 그녀의 수하처럼 움직이다.신임 감독관 임한림에 의해 한예리의 휴대폰 활동이 막히고 강제 청소를 하게 되자 불만을 품다.한예리의 사주를 받아 담임 정선영 교사를 악질 교사로 모함하는 여론 조작 SNS 게시글을 올리다.다음 날 임한림 감독관의 강력한 제지와 추궁에 가로막혀 추가적인 폭로 선동에 실패하다.한예리의 악행과 폭주에 가담했으나 결국 교권보호국의 해킹과 참교육으로 인해 함께 몰락하다.
과거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였으나, 당시 자신을 구해준 나화진(김무열)과의 인연을 계기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특전사가 된 서사를 가졌다.대한민국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대대 중사 출신이며, 현재는 나화진의 뒤를 이어 교권보호국에 파견된 두 번째 현장 감독관이다.분노 조절을 위해 마음속으로 '참을 인(忍)' 자를 세 번 새기지만, 이 봉인이 풀리면 절권도 베이스의 무자비한 격투 실력으로 빌런들을 완벽히 제압한다.
학교 수업하기 전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