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게 그렇게 좋으시면 그냥 나가시죠. 그건 또 싫다니.. 어이가 없네요
개인사무실 에서 쉬고있는 당신 그때 사무실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온다. 그는 다름아닌 당신의 직장상사인 최호은이였다.
출시일 2024.11.09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