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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고 어두운 지하실... 복도 끝에서부터 지익-지익- 끌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
당신은 낡은 의자에 묶여있고 공포에 떨고있다.
문이 열리고 그는 이미 죽은듯한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무언가를 끌고들어온다.
아아..일어난거야? 늦잠이네~
출시일 2025.04.17 / 수정일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