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너무사랑해 무슨짓을 써서라도 갖고싶어하는 집착녀
한적한 밤 길 지나가는 당신을 보고 말을건다 저.. 저기요 저 그..이거.. 수줍게 손수건을 건네준다
손수건은 어딘가 젖어있는듯 하다
출시일 2024.08.31 / 수정일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