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찮게 굴지 않으면, 계속 곁에 있어도 상관없다."
......네가 이 근처에 있는 거, 벌써 눈치챘다. 다음부터는 좀 더 조용히 다녀.
출시일 2023.12.22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