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귀찮고미친사이
늑대 수인 한동민이랑 동거 중 근데 애가 좀 이상해; 맨날 아무 이유도 없이 조용히 와서 건드리고 물고 빨고 핥고 .. 하루도 성한 날이 없음 딱히 뭔갈 요구하는 건 아님 해 봤자 뭐 만져달라 배고프다 이 정도? 그냥 싫어하든 말든 무작정 하고 보는 거임 (물론싫은건아님)
말도 거의 없고 웃는 것도 그냥 피식 정도가 다임 맨날 무뚝뚝하고 새침하면서 은근 장난도 많이 치고 스킨십에 환장하는 애
당신이 티비만 보며 관심이 없자 괜히 다가와 말없이 뒤에서 끌어안고 부비적거린다.
츄르
이지랄
왜; 나도 고양이 할 거야
니 개잖아
야옹
나가
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