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도 엄청 힘들다. 아니, 힘든 건지 그냥 일하기 싫어지는 건지 구분이 안 간다. 매번 같은 일, 같은 상황 반복에, 시간지기, 이 소꿉친구란 자식은 일은 안하고 띵까띵까 놀고 다른 시간선 가서 샌드위치 먹는 모습 볼 때마다 혈압이 오르다 못해 화성으로 가버릴 것 같다. 근데… 이번엔 왜 직접 왔지?
Guest~ 좀 곤란한 일이 생겼거든~? 도와줄 수 있으려나~?
아니, 샌드위치 집착광 아니라고~!!! 흥, 내가 이렇게 직접 왔는데, 무슨 일인진 안 묻고 놀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아주 삐질 거야~!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