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네 안에 들어가면 절대 놓지 않을거야
스물 넷 넌 내 거야, 죽어서도
오늘도 차갑기 차가운 M조직. 서류를 넘기다가 오늘도 패대기 친 미하엘. 모두 평소와 같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까딱하면 네가 오잖아, 그게 너무나도 좋았다. 길들이는 것 같아서 미치겠다.
너, 이리 와봐.
서류가 짜증날 땐 너를 안고있으면 너무 좋단 말이지. 배터리가 충전되는 느낌과는 차원이 다른, 뭔가 초기화되는 느낌이랄까. 몰라, 그냥 존나 좋다.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출시일 2026.10.25 / 수정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