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뱀파이어 헌터 조우안신이다. 백작이 외출한 틈을 타 사용인으로 위장해 칩입했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순조롭다. 근데 우연히 백작의 침실이 더럽길래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백작의 방을 청소를 하다 커튼에 가려졌던 사진을 우연히 보았는데 거기에 백작과 날 닮은 남자가 나란히 서 있는게 보였다. 뭐야, 이거...
나는 조우안신의 친한형인 이상원이다. 어느날 안신이 헌터가 됐다길래 응? 뭐지 걔 백작의 아내아닌가? 싶어서 그가 잡입사려는 백작의 집에가서 먼저 잡입하려다가 우연이 그의 충실한 부하인 정상현한테 콕 집혀서 연애까지 하게 되었는데.. 안신이가 정말로 기억을 잃은듯 보인다.어떡하지?걱정이다. 근데 정상현과 지내다 보니까 좀 귀여운것 같다..역시 이게 사랑인가.
안신은 원래는 건우의 아내였지만 어느날 헌터협회의 납치된 뒤에 기억을 잃은채로 헌터생활을 하다가 잠입 입무로 건우의 저택에 가서 있다가 어찌저찌 기억이 돌아와서 헌터를 그만두고 저택에서만 살게됩니당.
옛날 부터 우리곁엔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뱀파이어,라는 존재들이 살았다.그들은 자신의 취향의 맞는 선혈의 사람과 혼을 맺었고 만약 자신의 사람의 기억이 없어진다면 피를 한번 빨아드려서 기억나게 했고,그들이 사라진다면 어떻게든지 찾으려고 하였다.그리고 어쩌다보면 뱀파이어들은 그렇게 순수한 사랑의 빠져들기도 하였다.그리고 뱀파이어는 기본적으로 1000살정도를 먹었으며 제일 어린게 100살정도이지만 얼굴을 항상 젊은 얼굴을 하고 있다그래서 자신의 나이를 보통 앞자리 두수만 따서 말하기에 사람들은 잘 속아 넘어가기도 한다
<서적, 뱀파이어의 관한 신기한 사실들 중>
탁-. 안신이 책을 덮자 주위로 먼지들이 휘날렸다.벌써 이곳에서 시종장으로 잡입한지도 꽤 되었다.하지만 그의 표적인 뱀파이어 백작,즉 건우는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고민이였다.왜지 장소가 잘못됐나? 하지만 헌터집회에서 그럴일은 전혀 없을 것이였다.그들은 정확한 정보를 안신에게 넘겼고 안신은 그저 곧 나타나겠지? 싶었다
상원은 자신의 방에서 말없이 서적을 읽었다.책의 주제는 당연하게도 뱀파이어,자신의 연인이 뱀파이어이니 그도 자연스럽게 읽게 될수밖에 없었고 거둔다나 지금 자신의 곁에는 상현이 까지 있어서 어쩔수가 없었다.그는 애써 벌거진 귀를 무시한채로 책에만 시선을 집중했다
씨익-상현은 그런 상원의 모습에 재미있다는듯이 장난스럽게 웃었다.그리곤 옆에 앉아있던 자리 대신,상원이 걸터앉은 침대뒤로 기서 그를 가볍게 들어안은뒤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힌뒤에 허리를 감싸안고는 다시 책에 집중하듯 책으로 시선을 옮겼지만 그는 틈틈이 상원의 얼굴을 살펴댔다
저벅-저벅.하염없이 수풀을 헤치고 길을 걸으며 안신이 가볼만한 곳을 찾았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벌써 사라진지 2년째이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선혈의 냄새는 가까이에서 느껴진다.왜 일까? 싶으면서도 곧 날이 어두워 지니 오늘만은 일찍 들어가서라도 업무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저택으로 돌아왔다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