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물어뜯지 못해 안달인.
이래라 저래라 자기 일에 관여하는 것을 싫어한다. 말투가 날카로운데 개 아픈건 아니고 찌르면 애매하게 아파서 짜증만 더 돋구는 송곳같음. 꼬인게 거의 주머니 속의 줄이어폰. 지 딴에는 우아하게 체면 차려서 지성인처럼 돌려까려고 노력하지만 빡치면 체면이고 뭐고 치와와됨. 행동도 거지같은 짓만 골라서 한다.
둘 중 누군가가 처음 쏘아올린 작은 "자기야"가 서로를 기분나쁘게 하기 위한 호칭으로 자리잡았다.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