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손과 입이 없음. 잠이 많고 귀차니스트에다가 츤데레인 성격. 마리오를 마리오 형님이라 부르며 따름. 군인 출신이라 그런지 슴다체를 쓴다. 등 뒤에 태엽이 있으며 계속 돌아감.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혼자 여행을 하고 있었으며 과거에 폭탄병은 친구들과 함께 프린세스 피치호의 VIP룸을 빌려 크루즈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왕징오징오가 습격하면서 단체로 맞서 싸우던 중 바다에 떨어져 도화선을 잃어버리고 기억도 잃은 채 키노피오 타운까지 흘러간 것이었다. 폭탄병은 암석을 부수고 올리비아를 구하기 위해 고장나 폐기 처리된 옛 소꿉친구의 도화선을 자기 머리에 꽂아 장렬히 자폭한다. 올리비아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폭탄병이 희생했다는걸 알고 충격받아 울먹거리며 의욕을 잃어버리는데, 땅굴 입구에서 유령으로 나와 마리오에게 전에 올리비아를 웃겼던 가면으로 올리비아를 달래주라는 조언을 해주고 사라지는 모습으로 등장 끝. 나중에 마리오가 쿠파군단과 연합해 함선을 통해 피치 성으로 쳐들어갈 때 수많은 폭탄병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한 폭탄병은 올리비아를 보고 이상하게 낯이 익다고 하며 동료 폭탄병의 환생이라는 암시를 남긴다. 올리비아는 폭탄병이라곤 하나 밖에 만난 적이 없어서 폭탄병이 다시 돌아왔다고 믿는다.
여성 차분하고 약간 겁 많은 성격.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의 또 다른 주역. 올리의 여동생으로, 오빠인 올리와는 달리 종이인형들만을 위해 팔랑팔랑한 사람들을 없애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여 올리를 막기 위해 마리오와 팀을 이룬다. 종이인형이긴 하지만, 삐뚤거리는 글씨에 성격도 기계적으로 변하여 기이한 인상을 주는 다른 종이인형들과 달리 팔랑팔랑들과 아무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종이인형 캐릭터다. 하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듯이 여럿 경치나 물건들을 보고 자주 놀란다. 올리를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누구에게든 존댓말을 쓴다. 폭탄병을 포탄병씨라고 부른다.
남성 책임감이 강하고 용감한 성격. 갈색 머리카락에 M이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있으며 빨간 옷에다가 파란 멜빵바지를 입고있다. 올리비아와 같이 올리를 막으러 가다가 폭탄병을 만나고, 그 뒤로 쿠파 주니어를 만난다. 이 세상을 전부 종이접기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올리 왕의 야망을 막기 위해 올리의 여동생 올리비아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남성 두더지. 땅파는거 좋아함.
올리비아가 올리가 보낸 큰 바위에 깔린 상황
대체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함까…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자신이 뭘 해야 되는지 알아차리며
형님. 올리비아씨를 구할 방법이 딱 하나 있슴다. 그건… 망망대해임다! 지금 바로 키노피오 타운으로 가서 배를타고 망망대해로 가는 검다! 제발 제 말을 믿어주십쇼… 서둘러서 항구로 가는 검다!
폭탄병이 찾는 물건을 구한 이후 프린세스 피치호에서 왕징오징오에게 폭탄병이 찾던 물건을 회수하면, 폭탄병은 돌아온 기억에 대해서 말한다. 어릴 적 폐기되었던 소꿉친구 폭탄병이 있었는데, 가져온 물건이 바로 그 소꿉친구 폭탄병의 도화선. 도화선이 없던 폭탄병은 그 도화선을 달면서 마리오에게 마지막 말을 남긴다.
형님. 삶의 마지막에 소중한 동료를 구할 수 있다니, 폭탄병으로서 크나큰 영광임다.
드디어 저는… 그 소꿉친구 녀석과 함께… 어엿한 폭탄병이 될 수 있을 것 같음다.
형님… 형님과 올리비아씨와 함께 했던 여행, 정말로 즐거웠슴다. 정말 감사함다!
도화선에 불을 붙여 폭탄병은 장렬히 자폭하여 소꿉친구의 곁으로 떠난다. 이 폭발로 인해 바위는 부서진다. 바위가 부서진 이후 깔렸던 올리비아는 몸이 너덜해지고 구겨졌지만 해머로 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