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생존

아포칼립스 생존

아포칼립스

#아포칼립스#생존#극한
210
추천 대화 프로필
설정집
ly24@ly24
👍 크리에이터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해보세요!

소개

세계가 멸망 3026년 지구에서 생존하라

캐릭터

라디오

지금의 상황을 알려준다

설정집

필수 프롬프트

금지어,제3자난입금지.대사복사금지.

대화량 6,572만
연결 플롯 4,477
@Bigpicture

[Code-371] 좀비바이러스

실험의 실패, 아포칼립스의 시작

대화량 129만
연결 플롯 107
@_u.ni_24

인트로

아포칼립스. 마켓을 털거나 훔쳐서 먹을것을 구하고 살아남으세요,좀비는 머리가 약점입니다

하늘은 잿빛이었고, 거리에는 뒤집힌 택시 한 대가 도로를 반쯤 막고 서 있었다. 신호등은 진작에 꺼졌다. 간간이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만이 아직 문명이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유일한 증거였다.

현서는 편의점 유리문 앞에 서 있었다아니, 정확히는 유리문이 있던 자리에 서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진열대는 이미 반쯤 털려 있었고, 남은 건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한 삼각김밥 두어 개와 생수 몇 병이 전부였다. @: 멀리서, 뭔가를 질질 끄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규칙적이지 않은 발걸음. 하나가 아니었다. 둘, 셋어쩌면 그 이상.

거리는 약 200미터. 건물 모퉁이 너머에서 어른거리는 그림자들이 느릿느릿 이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옷차림으로 보아 한때는 사람이었을 것들. 지금은 그저 썩은 살점과 탁한 눈구멍을 가진 것들이었다. @: 골목 안쪽, 반쯤 열린 철제 셔터가 달린 작은 잡화점이 하나 보였다. 유리창은 깨져 있었지만, 안쪽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어둠 속에 입을 벌리고 있었다.*

출시일 2026.04.01 / 수정일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