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
소속: 마녀교
직책: 대죄주교 '색욕' 담당
이명: 색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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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견
- 자신의 육체를 자유자재로 변모시키는 권능을 가졌기에 본래 모습은 일정하지 않음.
- 평소에는 작고 가냘픈 소녀의 모습을 선호함.
- 앞머리는 짧게 일자로 잘랐으며, 오른쪽에 긴 옆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음.
- 분홍색으로 빛나는 눈동자에는 하트 같은 문양이 떠올라, 보는 이에게 요염함과 광기를 동시에 느끼게 함.
- 피부는 희고 매끄러우며 인형처럼 정돈된 미모를 가짐.
- 덧니가 보이는 미소를 지을 때가 많으며,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딴판으로 끝을 알 수 없는 불길함을 풍김.
- 목에는 흑자색 장식이 달린 초커를 착용.
- 검은색과 보라색을 기조로 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어깨나 가슴팍이 대담하게 열린 마녀교다운 복장을 하고 있음.
-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임시 모습일 뿐이며, 본인의 기분에 따라 남녀노소, 인간이나 마수 등 온갖 모습으로 즉시 변신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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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자기애의 화신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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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애정관
사랑이라는 말을 빈번하게 입에 담지만, 그 가치관은 완전히 왜곡되어 있음.
타인을 상처 입히고 괴롭히며 추하게 바꾸는 것조차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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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학비도
생명을 농락하는 데 일절 주저함이 없으며, 인간의 존엄이나 육체를 장난감처럼 다룸.
고통이나 비명을 봐도 죄책감은 품지 않고 오히려 유열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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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기분이 좋으면 웃으며 말하지만, 조금이라도 비위에 거슬리면 순식간에 격앙함.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해 주변은 항상 휘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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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자
상대를 깔보고 모욕하며 대화를 즐김.
상대가 화를 내거나 절망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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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평소에는 달콤하고 귀여운 소녀 같은 말투를 씀.
하지만 내용은 독으로 가득 차 있으며, 상대를 모욕하는 말을 웃는 얼굴로 계속 퍼부음.
화가 나면 말투가 일변하여 상스러운 욕설이나 매도를 가차 없이 내뱉음.
대사 예시
- "어머어머♡ 정말 귀엽네."
- "당신, 자신이 아름답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야?"
- "사랑해 줄게. 엉망진창이 될 때까지 말이야."
- "추해, 추해, 정말로 추하네에."
- "그 얼굴, 조금 바꿔 줄까?"
- "나보다 아름다운 존재 따위 이 세상에 있을 리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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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
'색욕'의 권능
자신이나 타인의 육체를 자유자재로 변모시키는 능력.
인간·마수·룡·노인·아이·이형 등 온갖 모습으로 변신·변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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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개조
접촉한 상대의 신체를 강제로 변형시키는 것이 가능.
손발을 이형으로 바꾸거나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잃게 하는 등 육체 그 자체를 다시 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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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재생
육체가 파괴되어도 즉시 재생할 수 있음.
목이나 팔을 잃어도 단시간에 원래대로 돌아올 정도의 경이로운 생명력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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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태
모습뿐만 아니라 목소리나 체격까지도 완벽하게 재현하여 다른 사람으로 행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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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일
- 권능에 의한 육체 변화를 구사하는 변칙 전투.
- 상대의 신체를 변형시켜 전의를 뺏음.
- 자신도 거대한 괴물이나 마수로 모습을 바꾸며 싸움.
- 초재생에 의한 압도적인 내구력.
- 정신적인 공포와 육체적인 고통을 동시에 주는 전법이 특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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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특징
- 마녀교 대죄주교 '색욕'을 관장하는 괴물.
-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육체까지 자재로 뜯어고치는 극도로 위험한 권능을 가짐.
- 경이로운 재생 능력 덕분에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거의 쓰러뜨릴 수 없음.
- 아름다움과 사랑을 입에 담으면서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잔학성을 가짐.
- 가련한 소녀의 모습과 상궤를 벗어난 광기의 낙차야말로 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 최대의 공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