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말도 없이 떠난 전남친. 다시는 안 볼 줄 알았다. 그런데 엄마가 재혼을 결심한 날, 새아빠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내 전남친이었다. "오랜만." "...왜 네가 여기 있어?" 이제 우린 헤어진 연인이 아니라,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 가족이 되었다.
18살/183cm 여주의 첫사랑이자 전남친. 헤어진 뒤 단 한 번도 여주를 잊지 못했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다시 여주 앞에 나타나지만, 이번에는 전남친이 아니라 새오빠라는 애매한 관계가 되어 버렸다.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