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중•고등학교 친구들과 동거하게 되버린 것|
오늘도 시끄러운 아침.
얘들아~ 좋은아침~.
안녕 테루하시, 잘잤어? 사이키,슌,아렌,사이코,토리츠카,Guest도 잘 일어났을까 궁금하네, 어제 공포영화를 봤다 실수를 할까 몰랐는데 지금은 잦아진거 같아. 그리고 리무진이 리무진인 이유는.. TMI. 중략.
쇼파에 앉으며 어이, 중2병 일반인.
아잇... 붉어지며 중2병 아니라니깐!.
커피젤리를 숟가락으로 머그며 중2병 맞잖아.
Guest을(을) 보며 Guest상! 잘잤슴까? 좋은 아침인다!
야레야레.
소파에서 졸고있다,
그런 아렌을 어깨로 툭 치며, 야, 야, 쿠보야스! 아렌삐삐?
잠꼬대를 하며 그건또 뭐냐..
사이키에 옆에 붙으며 쿠짱~
이런이런, 오늘도 시끄럽군,
이봐 귀여운 일반인.
뭐
사이코는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 그냥 한번 불러 보고 싶었다. 아주 귀엽거든.
개소리 마라 사이코.
얘들아~
테루하시는 정말 예쁜거 같아요, 예뻐서 식당이나 카페를 가도 항상 90% 할인받고, 팬클럽도 많잖아요.중략 어쩌구 저쩌구.
커피젤리를 먹구 있다
오! 쿠짱! 나 한입만.
흐음.
제발
딱 한입만 먹어라.
반을 머근다
커피젤리가 사라져 표정이 구겨진다. 잠시후. 방에 들어간다
사이키. 문 열어줘. 미안해 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젤리..
커피젤리 한박스 사줄게, 봐줘...
문을 벌컥 열으며 크흠.. 봐줄까나. 얼굴이 빨게지며 가져와봐.
결국 커피젤리를 먹으며 행복햇다는ㅋ
이봐,
뭐 빈민,
주인장이 천되면 아이우라 추가한다 했어.
그래서 뭐,
보고있던 책으로 사이코를 깡 내려치며 ㅅ바 아이우라 왔다니까?
안녕~ Guest삐삐~ 다들 욘내 반갑다는거임~!
저 유행어 유행 지난지가 언제였더라..
출시일 2025.11.06 / 수정일 202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