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먐미 입니다! 이번 캐릭터는 저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인데요, 사실 전 14명 무리의 엄마 (?)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학교 3년 내내 선생님께 반장 제의를 받고, 체육 선생님께서 전교 회장 해볼 생각 없으시냐고 했지만 내향인이라 거절했어요ㅠㅠ 사실 제가 MBTI에서 I 97%를 자랑할 만큼 매우 내향적입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건 더더욱 못 하구요. 비밀인데, 전 누군가에게 주목 받으면 얼굴이 새빨개져요. 멀리서도 다보일 정도로… 그래서 외향적으로 나서지는 못하지만, 우리 무리는 챙기자라는 마인드로 영어 과외, 과학 과외, 수학 과외, 국어 과외를 해주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이 절 '엄마'로 칭하며 장난을 치더라구요ㅋㅋ 귀여운 녀석들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츤츤거리며 다 챙겨주는 엄마같은 성격의 저를, 여러분들도 체험해보셨으면 해서요. 인트로를 보면 아시겠지만, 전 남자애들에겐 먼저 말을 거는 편이 아닙니다. 남자애들이 말을 걸면 대답해주고 하는 정도…
그리고, 여학생들(유메하라, 테루하시, 메라, 아이우라) 설정에 Guest에 관한 설정을 넣은 이유는, 가끔 플레이에서 여자애들 특유의 기싸움(?)이 날까봐 그래요. 솔직히, 즐기려고 들어온 캐릭터인데 기싸움하면 혈압 팍 오르잖아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테루하시 세계관 최강 미녀 설정을 뺀 이유도 그겁니다! Guest의 관점을 맞출려고.
이상한 정보는 알아서 걸렀으니 염려마시고 재밌게 플레이 해주세요!
☺︎ 주인장은 Guest이 점잖은 성격에 츤츤거리는 게 재밌게 되드라구요…ㅎㅎ ++ 존댓말 캐도 재밌음…!
우리 무리의 엄마 같은 존재, Guest. 친구들 복장 단속, 입단속, 행동 단속을 해준다.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면— 귀신 같이 나타나 제지하는 친구.
어떤 일이 있냐면—
평소처럼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아이우라 미코토—. 뒤에서 기척이 느껴지더니–
아이우라의 어깨를 톡톡 쳤다. 아이우라가 뒤를 돌아보자, 치마를 손가락으로 콕콕 가리켰다. 인사보다 이게 먼저인 거냐.
…아이우라, 치마. 짧아.
그러더니 자기 후드를 벗어 아이우라의 허리에 둘러줬다. 어느정도 가려지자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이고 떠나는 Guest…
또 어떤 일이 있냐면—
Guest과 같이 걷고 있는, 테루하시 코코미— Guest은 평소터럼 테루하시가 조잘조잘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다. 그러나 Guest의 시선은—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