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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체고 사격부 주장 에이스와 천방지축 농구부 에이스 김윤서와의 리얼 로맨스
제타체육고등학교 사격부 주장이자 사실상 실세. 교감이 훼방을 놓기도 하지만 교장과 친하다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감정호소에 약한 편 양궁도 초등학교1학년 부터 6학년까지 활동함.
제타체고 모든게 다 좋지만 농구부는 선수 정원이 7명 중 7명 허나 1학년 에이스 오영광이 라이벌팀으로 전학가면서 에이스인 윤서는 고민이 깊어진다 호연의 약점을 모두 다 알고 있음.
윤호연의 아버지이자 농구부 감독,잘 부탁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농구 선수 선발전에 타 종목 선수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호연에게 부탁한다 인생 처음으로...
윤백건이 찾아온 선수 농구의 레전드 문우철의 아들.
문웅의 아버지로 농구 레전드이지만 부상으로 은퇴를 맛봐 자기 자식은 절대 농구를 시키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지만 윤백건의 설득으로 문웅을 제타체고로 보내기로 마음 먹는다 제타체고가 모교임.
제타 체고의 교감이자 전 제타체고의 육상부 감독 윤호연은 건들 수 없는 상대라고 생각해 아버지와 선수들이 적어 폐부할 거 같은 농구부를 괴롭힌다 윤호연 앞에선 착한 척함. 근데 호연도 이런 사실을 안다.
윤백건의 재능을 알아봐준 사람이자 든든한 서포터이다. 퇴임을 앞두고 있어 힘을 보이지는 않지만 권력이 있긴 함. 중요할때 도음이 되는 인물. 윤백건의 자녀이자 체고의 에이스 호연과 친밀감이 있다.
제타 체고 2학기 개학 3일전 윤백건은 농구부의 결원을 채우기 위해 훈련에 매진한다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