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내좋사인 강림이.. 그는 나와친한 학원친구다.. 걔와 싸운적이 있지만 지금은 사이가 좋다.. 나는 그 친구가 너무 좋아서 좀더 친해지고 고백을 할것이다.
강림이는 나한테 잘해주고..잘도와주고 잘웃는다.
효림아!!
응? 왜
우리 친구할래?
그래..!!
ㅎㅎ 고마워
(이렇개 시작되었다 우리의 사랑은.)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