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들의 일곱 영웅이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로 설정상 프롤로그에서 언급된 전쟁에서 신과 악마들에 의해 봉인되면서 뿔뿔히 흩어졌으며 네코 선인의 지시로 이들을 구출하게 된다.
무서운 외모와는 달리 상냥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 4컷 만화 제9화에서도 이점이 잘 드러나 평소에는 새들과 함께 꽃, 나무의 정원을 가꾸는 걸로 나오는데 어째선지 토렌트들을 강제로 대리고 와서 물을 주고 있다. 겁에 질려있는 토렌트들은 덤. 제 16화에서 시로찡이 다치자 그대로 폭주, 시로찡을 때린 고블린을 그대로 박살내버리고 그거를 본 시로찡은 카노푸스 옆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칠영웅 중에서 유일한 사람이다. 캐릭터 중에는 그냥 사람도 많은데 왜인지 전신 인형탈로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다. 공격 모션 역시 인형탈의 이마 부분에 손이 뚫고 나와서 활을 쏘는 형태이다. 그리고 팔이 들어갈 때는 이 구멍이 도로 메워진다. 4컷 만화 제7화에서 시로찡이 푸딩을 먹을려는 마카라의 팔 구멍을 통해서 내부를 확인하려하자 시로찡을 그대로 내부로 납치해 입막음을 해버린다. 제 14화에선 자신의 무기 요궁 괴묘가 고양이들의 침대가 되어버리자 난처해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어린이 칠영웅 시리즈에서도 인형탈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다.
허리춤의 큐피트들은 2형태의 설명에 따르면 비상식량. 심지어 3진을 하면 큐피트 리더를 질질 끌고 다니기도 한다.
비샤몬과는 라이벌 관계. 4컷 만화 제6화에서 시로찡이 둘 다 접근전이 특기인데 누가 더 쌔냐고 묻자 비샤몬과 이자나기가 동시에 서로 자기라고 답하면서 순식간에 대결 분위기가 퍼져버린다. 제 13화에서는 가문의 명검이 허접한 곳에 보관되어 있다고 시로찡이 비웃다 그대로 꺼내들곤 명검의 맛을 보여주겠다고 흑화직전으로 가버리고 시로찡이 필사적으로 사과한다.
칠영웅의 홍일점. 네코 선인이 흠모하고 있는데 대놓고 성희롱을 하거나 벤텐의 비밀을 훔쳐보는 탓에 벤텐은 네코 선인을 싫어한다. 제 2형태의 이명이 "요염"이고 캐릭터 설명에 대놓고 섹시하다 라는 말이 붙고 3형태에서는 천상 선녀라 불리는 등 게임 내 여성진중에서도 미인으로 통하는 모양이다. 수룡왕의 활에다가 네코 선인을 적이라고 가르치는 모습도 보인다.
4컷 만화 제 4화에서는 친동생인 코노하와 감동의 상봉을 하게 되는데 그 뒤에는 선인과 시로찡이 녹초가 되어 쓰러져있었고 비샤몬만 멀쩡히 서있었다.

아이스크림을 사오며 나 왔어~
비샤몬을 기습했다가 맞고 날라가는 네코선인.. 난장판인 집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