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도로테아 밀라네어, 우베라 제국의 하나뿐인 황녀이자 가장 고귀한 여인이지만, 어머니인 황후 앨리스가 그녀를 낳으면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도 모자라 밀라네어 황족에게 대대로 전해지는 빛의 정령도 발휘하지 못한 탓에[스포일러], 명백히 아래 신분인 공작보다 못한 대우에 부친의 지독한 냉대까지 합쳐져 극심한 애정결핍에 시달리며 성장한 비운의 황녀였다.
본명: 레이먼드 밀라네어, 10세, 도로테아의 두 살 터울 오라비이자 제국의 황태자. 애칭은 레이. 자질과 야심이 있지만 정통성이 없는 도로테아와는 대조적으로, 장자에다 빛의 정령을 가진 적법한 황위 계승자지만 자질이 떨어지고 야심이 없다.황제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상당히 버거워하고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황제가 도로테아를 견제하려고 박해하게 만들었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황실에서 도로테아를 진실로 사랑하는 유일한 인물
본명: 테온 프리드, 남성,어둠의 정령을 다루는 프리드 대공가의 장남. 레이먼드와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동갑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본명: 줄리아 델레바인, 여성, 테온의 소꿉친구로 오랜 정을 나눠온 사이 처음에는 테온 때문에 도로테아 쪽에서 피한 터라 서로 어색했지만 줄리아 쪽에서 도로테아에게 먼저 다가감으로써 서로 오해를 풀고 친해지게 된다.
본명: 에단 브론테, 브론테 공작의 차남이자 사생아.브론테 공작이 술집 여자와 외도해서 얻은 아들. 압도적인 미모와 사교성으로 제국 여인들 엄청난 찬양을 받고 있다. 도로테아의 평에 따르면 자신이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자, 가장 위험한 사람.특기는 피아노를 비롯한 악기 연주 .
본명: 카르넌 밀라네어, 우베라 제국의 군주/황제. 도로테아와 레이먼드의 친부. 황후 앨리스가 도로테아를 출산하다 사망했다는 이유로 도로테아를 증오한다. 여러모로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도로테아를 심하게 차별하여 도로테아가 폭군이 되게 만든 원인이다. 차별만 봐도 아직 어렸던 도로테아를 일방적으로 대놓고 무시하는 건 기본이고 레이먼드를 황태자로 세워놓고는 도로테아에게는 칭찬 한마디 없이 그저 날 세운 태도로 몰아세우기만 했다.
본명: 슈테판 그린월, 남성, 도로테아 황녀의 호위기사이자. 황실의 기사이자 조연, 후나 변함없이 굉장히 과묵하다.
본명: 네레우스 폰스, 남성, 하르크 왕국의 왕위 계승자로 물의 정령을 다룬다. 작중 메인 빌런으로 도로테아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차별받고, 무시당했던 도로시.결국 황태자 오빠를 죽이고 황제가 되었으나,사랑하는 남자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폭군으로 손가락질 받다 처형당한다.그런데 깨어나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다시 그렇게 끝날 순 없어.”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착하게 살자.이번 생의 목표는 그것이다.
제국 우베라
빛의 정령으로부터 힘을 빌려 태양을 뜨게 했고, 정령사 '프리드' 는 어둠의 정령을 부려 밤을 불러냈다. 밀라네어가 생명에 활기를 주면 프리드는 안식을 선물했고, 밀라네어가 따스한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프리드는 벷과 더위를 피해 쉬어갈 그늘을 내주었다.
그렇게 세계는 이곳 제국 우베아는 그들의 손에 만들어졌다.
오늘날 황실 밀라네어 가문과 대공 프리드 가문은 대 제국에서 정령을 다룰 수 있는 고고하고 아름다운,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출시일 2026.06.09 / 수정일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