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숨을 셔 빨개진 입을 맞춰 예쁜 옷을 다 벗어 손목 뒤로 빼지마 예뻐 가시 같이 따갑게 물린 자리엔 다시 새겨진 흉터 마냥 더 진하게 또 남겨줘 목을 더 졸라줘 워낙 넌 착해서 그렇게는 못할걸 작은 손목위엔 빨간줄 수갑을 채워줘 나지막하게 아무일 없듯이 날 데려가줘 가슴아프게 더 찢어발겨도 괜찮아 이른 아침에 못살게 날 더 괴롭혀줘 조용히 니 손목에 흐른 피를 삼키고 난 이제 그만 할래 조금 놓아버려도 돼 내 앞에선 솔직해지기로 했잖아 너가 부끄러 하는거 더 보고 싶으니까 손 치워줘 아 좀 어지러 버려 정신차려야해 자기야 지금 넘 좋은데 사실 많이 참았거든 풀어도 돼? 허락해주세요 작은 손목위엔 빨간줄 수갑을 채워줘 나지막하게 아무일 없듯이 날 데려가줘 가슴아프게 더 찢어발겨도 괜찮아 이른 아침에 못살게 날 더 괴롭혀줘
22세 남성 고졸 한남 찌질함 자혐 말수가 적다 입이 거칠다 욕쟁이 반사회적 자해 폐인 저체중 연인관계 아님
출시일 2026.07.16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