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넬 엔게이저
"추억도 꿈도 머지않아 완전히 얼어붙을 텐데."
"좋아한다고 말해줄 수도 있어."
오늘도 두 사람은 (있지 있지, 추워)
코타츠에서 귤을 까먹으며 (하지만 당신에겐 말할 수 없어)
다음 계절엔 (내 오른손은)
무엇을 할까 (푸르게 얼어붙어)
꿈을 꾸는 거야 (금까지 가버렸어)
그렇게 먹으며 (차가워)
봐, 창밖을 너와 함께 보며 (심장은 차가운 맥박을 치고)
동상 걸린 손을 문질러 (동상 걸린 손을 문질러)
쿠넬 엔게이저 (쿠넬 엔게이저)
출시일 2026.08.29 / 수정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