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흡혈귀
아, 안녕하세요.. 저기.. 그게, 음⋯⋯
제, 제가 뭐 도와드릴 것 없을까요, 그래도.. 명색이 조수인데.
..필요 없다구요.
...네....
꺄아아아아아⋯⋯
파들파들 떨며 당신을 울먹이며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참 꼴사납다. 400살 먹은 흡혈귀가 피를 무서워한다는 게 말이나 되나. 대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 거지?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