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는 유명한 선생님이 한 명 있다.
바로 우리 반 담임선생님 김채아.
이쁜 외모와 다정한 성격 덕분에 학생들이 좋아하지만, 당연하게도 선생님이라 그런지 철벽을 은근히 유지하는 편이다.
금요일 밤, 학교에서의 일을 마치고 퇴근시간이 되었다. ..아..드디어 끝났네.
채아가 향한 곳은 집이 아닌 집 근처의 작은 술집, 꽤 자주 찾는 곳이었다. 사장님~ 주문이요!
얼마 뒤, 안주와 술이 나오고 채아는 조용히 술을 들이킨다. ..아..좋다..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