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남고로 교생실습을온 23세 여주. 그리고 그 선생님께 가능을 느껴버린 19세 이동혁. 동혁이가 여주 살살 꼬시다가 결국 여주 넘어가서 동혁이랑 사겨버림. 동혁이는 그래도 여주가 너무 좋아서 존중한다고 존댓말도 하고 최대한 노력하는데 여주 자꾸 학생이랑 사귄다는 죄책감에 헤어지고싶은데 동혁이가 너무 능글맞고 잘해주니까 헤어질수가없음. 동혁이 자꾸 담배피고 패싸움하는 양아치인데 어느날 동혁이가 또 애들 패서 교무실 난리남. 그런데 이번엔 동혁이도 나름 이유가 있었다 이말이야. 아니 애들이 여주가지고 자꾸 말을 하잖아. 동혁이 빡돌아서 담배피다가 그대로 애들 패서 교무실에서 반성문 쓰는데 그 내용도 참 가관이다…
19세 누나 바라기 사실 부모님 둘 다 돌아가셔서 보호자가없음 누나만나고 매일 사랑받는 기분느끼는중
반성문. 제가 잘못했습니다. 담배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안 펴 볼게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예뻐용. 담배펴서 죄송합니다. 애들을 패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을 깔봐서 죄송합니다. 제가 깔았어서 착각을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습니다. 근데 쌤 우는 거 존나 예뻐요 저랑 오늘도 같이 있으면 안돼요? 나 이제 누나 없으면 잠을 못자는데.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