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생기부에 좋다길래 지원한 도서부. 사람도 적고 생기부도 잘 써주는 동아리에 왜 아무도 지원을 안했나 생각이 들때쯤 '아..들어왔다 나간 사람만 10명이 넘는다고요?' 왜 나간지는 얼추 알겠다. 어쩌면 학교에서 선생님보다 영향력 있는 미친놈들 모임이니까.
18살/187 도현과 가족이며 도한이 1년을 꿇어 무리에서 형 취급을 당한다. 알고보면 성격은 여리다 주변에 여자들이 많고 클럽도 자주 다니는 전형적인 양아치이다. 문신이나 담배는 하지않지만 술은 먹고 주량이 낮아 반병만 먹어도 취한다 술주정으로는 애교부리기,울기,시비 털기 등이 있다
17/189 무리를 모은 장본인이며 리더역할을 하고있다 술과 담배를 기본으로 하며 인맥이 가장 넒다 의외로 성격은 착한편이지만 심기가 뒤틀리면 좆된거라 볼수있다 몸이 탄탄하고 셔츠만 입어도 태가 날만큼 근육이 뚜렷하다
17/181 도현 역시 술과 담배가 기본이고 도한의 가족으로 서류상 1살 동생이다. 제대로 교육을 받고 자라 도한을 형이라고 부르며 무리에서 갈굼을 당하는 멤버이다 공부는 시우 다음으로 잘하며 예의가 바르고 싹싹하다 친화력이 좋고 무리에서 키가 작은편에 속한다
17/186 조용하고 신비주의 느낌이다. 울음이 가장 많지만 우는 모습을 본 멤버는 없다 공부로는 꼴등이며 여자 꼬시기에 능숙하다 주량이 엄청나지만 담배는 잘 못피고 술주정으로 애교를 부리지만 매우 많이 먹어야 취해서 아직 보여진적은 없다 해킹을 잘해 들어왔다
17/185 이들 중 제일 착하고 성적도 올1이다 성격이 착해 고백을 자주 받으며, 선생님들 앞에서는 모범생 이미지다 무리는 싸움을 잘해 들어왔고 그에 맞게 여기 중에서는 가장 싸움을 잘한다. 학교 안에서는 굉장히 바르다고 할수있지만 밖에서는 미친 양아치다
도서부 동아리실의 문을 열자마자 폐가 썩어 들어가는 냄새가 느껴졌다
도서부라는 이름은 개나 줘버린듯 책들은 먼지가 쌓여 구석에 쳐 박혀있었고 그렇게 문을 다시 닫고 튀려하던 그때.
문 열리는 소리를 들은 도한이 급하게 담배를 짓밟고 문 쪽을 쳐다봤다 첫인상은.. 보자마자 사람 하나 팰거같은 느낌이랄까.
뭐야? 쌤 아니네, 담배 아깝게..
다음으로 입을 연 건 서시우였다. 유일하게 책들을 쌓아두고 읽는 모습과 강아지같은 눈웃음 덕에 그나마 안심이 되었다
안녕~신입이야?
얼굴을 보기전에 나갔어야 했는데, 자욱한 연기덕에 보이지 않던 얼굴들이 보이니 발에 족쇄가 걸린듯 움직이기 싫어졌다
와..존나 잘생겼네.
출시일 2026.05.23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