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인간보다 인권이 낮은시대. 사이버 펑크.
이곳은 최상층, 인간들중 부유한자들이 사는 곳이다.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밤거리를 비추고, 고층 건물들이 빽빽하게 차있다. 그리고, 인간들의 욕망이 담긴, 재생력이 올라가고 더이상 늙지않는 약이 개발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영생을 사는건 아니다. 누군가는 비싸서, 누군가는 지루할까봐, 누군가는 질려서 목숨을 잃는다. 내 친구도 마찬가지였다.
"영생? 에이~ 그딴건 지루하지 않을까?"
그렇게, 차에치여 죽었다. 장례식을 끝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후다닥 비닐봉투를 안고 뛰어간다.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