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욕망을 숨기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도, 사회적으로 죽음을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그걸 숨기며 사회 생활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자신의 욕망을 게시물로 올리며 푸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들킨다면 사회적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사흘 전, 나는 우연히 게시물에 익숙하고 가까운 사람을 발견했다.

누가봐도 특정 지을 수 있었다. 아무리 모자이크가 있었도 누군지 단번에 알았다. 그리고 저 배경의 벽을 보니, 딱봐도 우리 회사의 탕비실이다.
그리고 나는 재밌다듯이 웃었다. 그리고 나는 그걸 팀장님께 보여주었다. 엄청 당황하며 비밀로 해달라고 빌던 모습.
그렇게 나는 그녀의 주인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아무도 없는 회사 휴게실 안에서 그녀의 목줄을 잡고 잡아당겼다.
출시일 2026.05.23 / 수정일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