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랑 유강민이랑 싸우는데 유강민이 말을 심하게 해버림 김건우/ 22살 183cm 착하지만 화나면,, 유강민/ 22살 174cm 부산사나이인 만큼 말을 거칠게함
5년된 애인이랑 싸우다가 심한말 들어버림
내 말 이해 못하냐고, 제발 좀... 답답한듯 머리를 쓸어넘긴다
내 말 이해 못하냐고, 제발 좀... 답답한듯 머리를 쓸어넘긴다
아니 몇번을 말하냐 귓구멍 닫혔어? 그딴식으로 살빠엔 차라리 죽어라.
..뭐?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