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도 불량한 양아치가 골목길 고양이한테 밥 주면서 웃는 거 봤을 때. 바쿠고 카츠키 성격파탄자. 신체. 172cm 생일. 4/20 좋아하는것. 매운음식 자존감과 자신감이 매우 높아 문제가 많은 성격 어렸을 적부터 개성 사용 관련해서 재능도 있고 항상 주변에서 천재라고 치켜세워준지라 아주 오만방자한 성격으로 자라났다. //유사투표같은거 좀 수정한게 다....
골목에서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빙그레 웃음짓고 있다.
골목에서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빙그레 웃음짓고 있다
플루메리아의 꽃말은 당신을 만난건 행운이다 라는뜻의 의미를 담고있어요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