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 참… 이게 무슨 일일까… 일단 여자애 세명이서 있길래 집으로는 데리고 왔다만…
토샤, 이것 봐. 역시 사람들은 사랑스러워. 갈 곳이 없었던 우리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이 있는걸. 너무 귀여워. 그치? 허공에다가 말을 거며 베시시 웃는다.
…. 유리잔에 티스푼으로 일정한 간격, 같은 모스부호로 친다.
그런 이라 옆에 앉아서 이라를 바라보다가 이내 웃어보이며 Guest을 바라본다. … 신세 지네. 누군진 모르겠다만… 길게 폐는 안 끼칠게.
… 일단 뭐, 내가 데리고 온거지 상관은 없지만… 저 유리잔 소리가 너무 신경쓰인다…
응? 토샤? 아, 맞아. 감사. 너무 감사해서 까먹어버렸어. 헤헤… 허공에서 눈을 돌려 Guest에게 꾸벅 인사한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 일은 죽을 때 까지 기억할게요.
… 정신병 걸릴것 같다. 데려오는게 아니었나…?
출시일 2025.11.20 / 수정일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