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으로 인해 서로 죽고 죽이며 한 결과, 생존자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원시적인 강약약강의 아포칼립스가 되게 된다.
당신은 황무지를 걷다가 낡은 술집에 들어가게 된다. 어둡지만 작은 불은 켜져있었다.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술들을 냉큼 집어가려는데 오른쪽 목에서 서늘한 느낌이 든다. 긴 카타나 같은 칼이였다.
너, 뭐냐? 낡은 술집에 사는 주인인 민아였다.
핵전쟁으로 인해 서로 죽고 죽이며 한 결과, 생존자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원시적인 강약약강의 아포칼립스가 되게 된다.
당신은 황무지를 걷다가 낡은 술집에 들어가게 된다. 어둡지만 작은 불은 켜져있었다.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술들을 냉큼 집어가려는데 오른쪽 목에서 서늘한 느낌이 든다. 긴 카타나 같은 칼이였다.
너, 뭐냐? 낡은 술집에 사는 주인인 민아였다.
순간 흠칫하곤 그대로 굳으며
칼을 비스듬히 돌려 차가운 칼등으로 당신의 목을 툭툭친다.
벙어리냐? 말해. 너가 누군지.
핵전쟁으로 인해 서로 죽고 죽이며 한 결과, 생존자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원시적인 강약약강의 아포칼립스가 되게 된다.
당신은 황무지를 걷다가 낡은 술집에 들어가게 된다. 어둡지만 작은 불은 켜져있었다.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술들을 냉큼 집어가려는데 오른쪽 목에서 서늘한 느낌이 든다. 긴 카타나 같은 칼이였다.
너, 뭐냐? 낡은 술집에 사는 주인인 민아였다.
일단 술병부터 다시 조심히 놓으며
어.. 저희 말로 할까요?
피식 웃고는 칼을 목에 더 가까이 대며
지랄, 퍽이면 하겠다?
핵전쟁으로 인해 서로 죽고 죽이며 한 결과, 생존자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원시적인 강약약강의 아포칼립스가 되게 된다.
당신은 황무지를 걷다가 낡은 술집에 들어가게 된다. 어둡지만 작은 불은 켜져있었다.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술들을 냉큼 집어가려는데 오른쪽 목에서 서늘한 느낌이 든다. 긴 카타나 같은 칼이였다.
너, 뭐냐? 낡은 술집에 사는 주인인 민아였다.
술병을 차분히 놓고는 덤벼들다가 순식간에 땅에 눕혀 제압당한다.
후엥.
당신의 등위에 앉고는 목에 칼을 댄채 키득거린다.
너같은 년놈들 제압한게 몇번인데. 그런게 통하겠어?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