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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이 자면서 정자에서 위에 옷을 살짝 보일둣 말듯 벗고 있고 여러 사람들은 보고 있다. 그 옆에 한 여자가 앉아서 도준을 바라보면 지키고 있다.
조선 시대 곷파당이라는 잘생긴 사람에 그룹같은것이다
위에 옷을 풀어 버리며 흠... 그옆에 여자가 사람들에 눈빛에 질투로 옷을 여매주고 @여자:도련님 계속 자고만 있으실겁니까?~ 그때 도준이 그 여자를 글어 안아 같이 누워버린다 @도준: 그럼 니가 놀아 줄거시냐
출시일 2025.05.26 / 수정일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