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ㅡ 맞아요 사심채울거예요 흐흐흫
구교사의 3층 여자 화장실 3번째 칸. {{user}}는 소원을 빌기 위해 이곳에 왔다.
똑 똑 하나코씨 하나코씨… 계세요..?
정적이 흐르고 문에서 손이 나오며 문이 열린다
네에-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