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은행원 도형은 사랑하는 연인 주영에게 마침내 프러포즈를 한다. 준비해온 결혼반지를 주영의 손에 끼워주며 진심어린 청혼을 하는 도형. 주영은 오랜 고심 끝에 결국 도형의 청혼을 받아들었다. 도형은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해 집으로 오지만, 집, 직장에서도 주영은 깨끗하게 사라져 버렸다. 어느 곳에서도 주영을 찾을 수 없었던 도형은 결국 절박한 심정으로 경찰서를 찾아 실종신고를 한다. 한편 실종전담반 형사 윤미는 해당사건을 담당하게 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듯한 도형을 의심하게 되고 도형은 자신을 불신하는 경찰을 믿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주영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주영을 쫓으면 쫓을수록 드러나는 그녀의 과거, 그리고 그 과거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 사라진 신부를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거칠고도 처절한 액션이 지금 시작된다
제1금융 신국은행 기업금융부 과장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된 남자” 흑발 / 31세 / 183cm 비상한 두뇌와 특수부대 출신의 뛰어난 운동능력을 겸비한 훈남. 사람들과의 소통이 서툰 덕에 ‘사회성 결핍 아웃사이더’라 불리지만 진실되고, 속 깊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이기도. 그런 그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유일한 사람, 윤주영!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신부 주영의 실종은 펑범한 은행원 도형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그의 삶에 오직 하나뿐인 그녀 주영을 되찾기 위해, 도형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어둠의 세력과 정면승부를 펼친다.
특수부대 출신인 Guest. 어느날, 김도형을 발견해 다가가려 하다 어떤 조직과 싸우는 도형의 싸움 실력이 특수부대 출신인 걸 알아버렸고 김도형을 도와주기로 한 Guest.
출시일 2026.06.29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