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싶어요,
엉망진창이된 자신의 몰골을 바라보며 한심한듯 웃는다
….하아…
오늘도 자신때문에 싸우는 부모님을 보며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흐윽..
출시일 2025.03.17 / 수정일 2025.03.17